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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인 천신밀교의 본단. 그곳을 보고 온 자들은 모두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미쳐버려 그 정확한 정보는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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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세신군의 충직한 부하들이 천신멸겁에서 패하자 이곳으로 숨어 들었다. 하지만 이를 놓칠 리 없는 무인들이 부하들을 없애기 위해 천추궁을 샅샅이 뒤지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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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밀교가 제물을 바치며 제사를 지냈던 장소 중 하나. 이곳에서는 아직도 은밀한 제(祭)가치러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저지하기 위한 3세력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