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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NPC

백도심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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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계는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무림의 지도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은 곳이다.
이곳으로 갈수있는 방법은 초경계부라고 하는 사이한 부적으로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이 부적을 사용할때마다 그사람에 대한 평판이 떨어진다.
(각세력의 겜블 NPC에게 초경계부를 구입하여 세력기여도 30을 소모하고 입장 할 수 있다.)
암환동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호적자 탁유기였다.
이곳은 2층의 동굴로 구성되어 있고 곳곳에 사악한 마물들이 즐비하다고 전해진다.
어둠에 익숙한 그들은 청각이 예민하게 발달해있다고 한다.
암환동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호적자 탁유기였다.
이곳은 2층의 동굴로 구성되어 있고곳곳에 사악한 마물들이 즐비하다고 전해진다.
어둠에 익숙한 그들은 청각이 예민하게 발달해있다고 한다.
정.사.마의 과거에 천신밀교와 강호무림의 대전투로 인해 모든 것이 황폐화되어버린 산.
전설의 마두인 오황이 잠들었다고 전해지는 묘
정.사.마의 예전에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관문의 역할이 컸지만 지금은 그저 버려진 곳에 불과하다.
정.사.마의 역시 예전에는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산성이었지만 지금은 그 터조차 제대로 보존되어있지 않다.
정.사.마의 천신밀교의 본단이 가까워졌음을 상징하는 곳.
의외로 겉보기에는 조용한 지역이기도 하다.
허나 이곳의 귀마들과 결계는 지금까지의 지역과는 그 차원을 달리한다.
세상의 끝에 존재한다고 일컬어지는 곳.
이곳이 어떤 곳인지, 어느 방향에 있으며 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누구도 알 수 없다. 평온한 겉모습과는 달리 이곳은 귀향곡을 능가하는 마기가 짙게 깔려있으며, 그로 인해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괴수들이 존재하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어지간한 무공에 이른 자가 아니면 이곳에 들어선 순간 그 마기에 지배당해 미쳐버린다.
(환천경 열쇠를 사용하여 입장 할 수 있다.)
환천경 마기의 영향으로 기운이 뒤틀려 괴수화된 동물들이 살고 있는 곳.
도박을 주선하는 자와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멸겁의 제물로 희생될 뻔하였으나 가까스로 도망쳐 살아남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도망친 곳은 항세신군에게서 느꼈던 공포의 귀기가 도사리고 있는 이문도였다.
이들은 결국 이문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기에 미쳐 괴물이 되고 말았다.
도박을 주선하는 자와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천신밀교의 군대가 자리잡고 있는 곳.
이곳에 존재하는 귀마들의 수를 세기란 불가능하다.
도박을 주선하는 자와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많은 무인들이 천원도 점령에 도전했지만 살아 돌아온 이는 많지 않았다.
돌아오지 못한 자들은 혈교의 제물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도박을 주선하는 자와의 은밀한 거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